용인 우리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총 72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현재까지 총 72명

2020년 8월 14일을 기점으로 하여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금일만 102명이 추가된 가운데,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종교활동에서의 추가적인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우리제일교회 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종교활동에서 오는 기하급수적인 코로나 확진자 추세 는 이미 지난번 생활적 거리두기 가 진행되기 이전에 시행되었던 강화된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충분히 겪어 보았던 부분들인지라 더욱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의 전파력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인데요.

 

 

오후 2시 30분경을 기준으로 하여 경기 용인시의 우리 사랑제일교회 에서 무려 6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확진자와 포함한다면 확진자수는 총 72명이 이기에 절대적으로 쉽게 넘어갈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에서는 14명의 추가확진자가 나오면서 총 19명의 확진자가 현재까지 발생된 상황입니다. 이전 용인시 우리 사랑제일교회 에서는 교인 58명과 지인2명등이 추가적으로 확진되었는데요. 해당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의 경우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는데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와 관련된 백신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임상실험 을 거쳐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단계적인 상황이기에 정확히 언제 백신과 완벽한 치료제가 나올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되도록이면 더운 날씨속에서도 답답함이 있겠지만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서 자신의 위생을 조금더 면밀하게 지켜나가야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