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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녹천중학교 학생 코로나 확진자 모친 사랑제일교회 신도 서울 녹천중학교 학생 코로나 확진자 모친 사랑제일교회 신도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이 4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날 조금은 아쉽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던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와 연관이 있는것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단 한명의 확진자만 나와도 제대로된 등하교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근 각 도시별로 중고등학교 에서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상황이 연이어 나오고 있기에 수많은 학교들이 다시 원격수업 으로 전환을 진행중에 있는 상태에서 나온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숙제중 하나일 것입니다. 서울시교육청과 녹천중학교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1학년에 재학중인 A학생이 발열등 의심증상을 보이게 되면서 전날 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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