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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 집단감염 교회 동대문 상가 카페 확진자 동선 위치

수도권 코로나 집단감염 교회 동대문 상가 카페 확진자 동선 위치

최근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4개월전보다 비교하였을때 가장 큰 확진자 수치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수도권 을 중심으로한 코로나 집단감염 상황이 이전부터 많은 확진자를 보여었던 교회와 더불어서 동대문 상가와 카페등을 통해 추가 확진자 판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남대문 시장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에 이어서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동대문 시장 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가 나오면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우려스러운 부분에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 상인들에게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것인데요.

 

 

무엇보다 이번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외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에 해당기간동안 얼마나 잘 방역을 하는것과 동시에 자신들의 위생과 더불어서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지에 따라서 현재의 상황을 다시 약화 시킬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기로라고 볼수 있는데요.

 

 

2020년 8월 14일은 약 4개월만에 다시 100명대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이 나오게 되면서 근례에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용인시에 위치한 우리제일교회 에서 무려 60명의 추가적인 확진자가 나온것이 가장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랑제일교회가 누적확진자가 총 19명이며, 기쁨153교회와 관련되서도 추가적인 확진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서울 동대문구 통일상가 에서 12일 부부가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되었으며, 해당 가족분들이 2명더 추가로 확진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 전문점 에서도 12일 첫사례가 나온뒤 가족 2명과 지인 1명이 확진자가 나와 다소 아쉬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집단감염 추세가 빠르게 이전처럼 다시 안정세를 되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