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동선 위치 밀집예배 노마스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동선 위치 밀집예배 노마스크

현재까지도 국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의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은 분위기 입니다. 2020년 8월 15일경 낮 2시만 하더라도 무려 단 하루만에 세자리수로 증가하면서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종교활동과 관련되어 국내에서는 큰 홍역을 치룬바 있기에 현재의 상황을 조금 더 중요시 지켜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서울시 자체적으로도 미사나 예배 등 일반적인 행사가 아닌 단체식사나 일부분적인 것에는 중단명령을 내린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이번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의 확진자 들의 분포도 인데요. 충남 서산과 더불어서 천안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따라 2차 감염에 대한 우려스러운 점또한 묵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 하루만에 115명이 추가 확진자로 나오면서 2시경까지 총 확진자만 134명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랑제일교회 신자가 1,000여명 이나 된다고 볼때 앞으로 추가적인 검진에 따른 결과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현재 확진자 동선이 비단 서울뿐만 아니라 충남, 경기, 인천, 강원 까지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싶이 이번 코로나19 의 전파력은 이전에 경험해 보았던 어떤 바이러스 보다 강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변형이 계속 이러우 진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치료제나 백신의 개발이 더뎌지고 있는것도 사실인데요. 현재, 사랑제일교회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빠르게 이전의 안정세의 상황으로 되돌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